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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휴식도 투자   
  글쓴이 레지스탕스  글쓴시간: 2017/08/15 8:56    조회 : 1606 
해방둥이가 어언 72세로 식민지 시대의 어르신들이 점차 사라져 간다.
그러나 세월이 흘러도 기록은 남아 있을 것이고 유비무환을 결코 잊어서는 안될것이다.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인 대한민국이 아직도 자주국방에 대한 애착이 부족하다.
세상에 이런 불가사의 한 국가가 우리 말고 어디 또 있을까?
일제 식민지에서 해방된 조국은 남북으로 분단된 비운을 맞아 아직도 분단국가로서의 한, 속에 민족이 분단된 삶을 산다.
북한의 김일성은 그나마 친일적폐 잔당들을 사그리 소탕해 정리했지만 우린  친일잔당 세력에 의해 아직도 남남 갈등의 원인이 되고 있다.
지금 기득 보수를 주장하는 대부분의 인사들은 그 뿌리가 친일세력의 후손들이 대부분이다.
그들은 일본보다 북한이 더 두려울수밖에 없는 이유는 자명하다.
그래서 18번이 좌빨, 종북 운운하며 심할 경우 빨갱이로 매도를 해 버린다.
친일 행위가 잘못됨을 인정한다면 스스로가 성찰해야 할것이다.
해방된지도 이젠 장년에 접어 들었다.
지금이라도 개과천성하여 백의민족의 동방예의지국 국민으로 거듭나면 얼마나 좋을꼬?

지난 일요일 지천에 위치한 양산 법기 수원지를 단녀왔다.
이곳은 왜정시대에 조성된 수원지로 보존상태가 최상이었다.
특히 공사 당시에 심어 자란 7형제 소나무는 한결 같이 밑둥부터 많은 가지가 뻗어 수령이 족히 150여년은 된듯하며 수원지 제방에 우뚝 선 모습들이 장관이었다.
주변 히말리아시다, 편백나무 숲은 일본인들의 식물 사랑이 그대로 보였다.
2011년에 시민들에게 개방했기에 자연이 그대로 살아있는 숲이었다.
최대 수심이 197m에 이른다하니 심산 유곡 에 어마 어마하게 깊은 수원지 다.
조금 아쉬움은 수원지에 둘레길이 없어, 머뭄이 짧다는 것이다.
관리사무소에 들러 그 아쉬움을 이야기 했드니, 개방 당시에도 둘레길 조성에 따른 대책회의를 많이 했지만 결국은 보존 쪽으로 결정을 했다고 한다.
내년 지자체장 선거때 부산시장 후보중 당선 될성싶은 후보에게 당선 공약으로 제안드리고 싶다.
둘레길 을 조성하여 피곤에 찌든 도시민들에게 힐링의 장소가 될수 있게끔 해 달라고...
해방 72년을 맞아, 이제 대한국인들의 시민의식이 쪽발이들에 비해 조금도 부족함이 없지 않은가?
이 법기 수원지의 수자원 관리는 부산의 명장사업소가 관장한다.
부산시민들이 수돗물을 낙동강물이 아닌 이런 청정지역의 고급 물을 공급 받는다는것도 처음 알았다.
이참에 법기 수원지 상수도가 제공되는 지역으로의 이사도 생각해 봐야겠다.
기왕이면 서비스 좋은 곳에 사는게 좋은것 아닌가?

아쉬운 미련을 안고 나오는데 산쪽으로 데크가 설치가 되어 있다.
따라 오르니 법기 수원지를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전망대가 조성되어 있다.
내친김에 천성산 방향으로 트레킹을 시작했다.
산 능선을 따라 끝없이 깔아 논 주단 덕분에 걷기는 최상이었다.
해발600고지에서 계곡을 보니 참으로 깊었고,그 끝자락에 법기 수원지가 작으마하게 보였다.
천성산 원효암을 거쳐 덕계 계곡으로 하산을 하였는데 부산 근교의 계곡이지만 포항 내연산에 버금갈 만큼 멋졌다.
특히 통바위로 형성된 무지개 폭포의 위엄은 보기 좋았는데, 역시 가뭄에 계곡물이 말라 아쉬웠다.

이렇게 휴일 힐링을 하고 나면 뇌 컨디션은 거의 최상이 된다.

지난 금요일 302.30까지의 조정은 낙폭과대였으며 월요일의 반등은 그 연장선상으로 보면 사필귀정이었다.
갭 상승은 필시 조정을 수반해야 했고, 장중 거래는 계륵장세로 흐를 개연성이 농후했다.
금요일의 낙폭이 컸지만 월요일엔 수급 측면에서 거래가 한산했다.
다행히 야간선물이 308.25로 수요일 커플링 출발한다면 일봉 5일선 회복이 된다.
그러나 5일선은 회복해도 5일전 종가는 314.20 이라 근원적인 추세 회복에는 아직은 기간 조정이 더 필요해 보인다.
더우기 단기 생명선이라 하는 20 일 전의 지수는 319.40에 위치해 있다.
단기 급락으로 5,20 이평의 붕괴로 전고점인 322.75가 단봉으로 그 지위를 획득한것 같다.
적어도 20이평의 동반 하락으로 보아서도 5이평은 쌍봉으로의 스케치를 감행 할것이다.
추세 전환의 변곡은 기다리는 고통은 수반해야 겠지만 20이평의 쌍봉이 이루어져야 신뢰를 줄수가 있다.

투자란 개념으로 스케일 크게 주봉, 월봉을 보면 하락으로의 추세 전환은 아직은 요원해 보인다.
단타 트레이더들에겐 일분,일초가 생사의 갈림길인데 무슨 배부른 소리하느냐 할수도 있겠지만,추세 흐름을 간파하면 한결 투자가 수월해 진다.
사실 필자는 매번 느끼는 거지만 대세 추세장에서의 역행 흐름의 변동폭이나 레버리지가 극대화 된다는 것이다.
9월물 첫 거래일인 지난 금요일의 풋 옵션의 레버리지는 주식, 선물에 비해 무척 큰폭의 상승이었다.
그러나 리스크 때문에 선물이나 주식만큼의 배포 큰 베팅은 못한다는 아쉬움이 있지만...
이제 수요일 5이평선을 회복한다면 그보다 높은 지수대에서 하강하는 20,60이평의 저항이 관건이 될것이다.
행여 장대 양봉으로 돌파키운다면 시장의 강함을 인정해야 할것이지만....
저항을 받아 조정으로 돌입한다면 이젠 여유있게 기관조정도 염두에 둬야 한다.

북한은 경제적 리스크가 그리 크지 않은 국가다.
그도 그럴것이 그들은 외채에 의한 부채가 생성되지 않아, 경제 리스크가 크지를 않다.
근자 북한 리스크가 우리 시장의 발목을 잡는듯한 인상을 지울수가 없다.
그러나 조금만 생각해 보면 imf같은 큰 위기는 없을걸로 보인다.
imf 위기때 국내엔 외국기업들의 투자가 거의 전무했다.
그러나 그 위기때를 시작으로 엿장수들은 한국 자본시장에 진입을 했고, 우리의 경제는 무장해제를 당했지만 허울좋은 글로벌 마켓으로 포장이 되었다.

주식시장의 코스피200 대형 종목군의 주식은 50% 이상이 엿장수들 소유다.
1997년 같은 주식시장의 급락이 발생할수 없는 이유다.
강남 부동산 불패 신화는 붕괴 될수가 있어도 코스피200지수 종목은 결코 엿장수들이 산존한 상태에서는 불가라 필자는 장담한다.

다만 그러함에도 우리 경제의 뇌관은 항시 산존한다.
일반 국민들의 가게대출과 부동산 부채가 2008년도의 미국 서브 프라임 모기지로 확산될 개연은 항상 조심해야 한다.
이제 기업에 의한 위기보다는 서민 가계 대출로 인한 경제 위기는 항시 조심을 하여야 겠다.
9월물 옵션 행사가가 66개라 함은 신규 옵션 탄생없이 기존 형성된 옵션을 이용한 지수 급등락의 연출은 항시 스탠바이다.
부지런히 투자란 개념의 노력을 강구 한다면 보일것이다.

언젠가도 지면을 빌여 서술한적이 있었다.
그때도 옵션 만기일 이었는데, 동시호가에 진입 직전에 외가 풋 옵션은 0.01로 거의 사망수준에 이었다.
15분간의 동시호가에 지수는 물경 5P가 급락하였다.
외기 풋옵션이 2.49 와 4.98로 결재가 되었다.
만기 동시호가에 그 장난을 저지른 세력이 홍콩주재 도이치 방크라 했던가?
만기때 마다 이삭줍기를 하던 애끛은 증권사만 덤터기를 쓰고 퇴장을 했다.
가끔 발생하는 옵션시장의 딥 임팩트는 대한민국의 그 누구도 걸렸다하면 뼈도 못 추스른다.

광복 72주년에 즈음하여 이완용 후손들의 숨겨둔 부동산이 아직도 건재한 모양이다.
국가를 팔아 치부한 돈은 전량 회수해야 할것이다.
지금 정부는 제법 복지정책에 앞장선다.
혹여 그러한 복지를 하기 위한 증세를 염두에 두고 있다면 생각이 짧다고 하겠다.
먼저 지천에 넘쳐나는 불순한 자금을 국고로 환수해야 할것이다.
재벌들의 상속세와 증여세만 파생 투자하듯 열심히 발본색원하면 복지자원 넘쳐난다.
그리고...............
주진우 기자의 보도에 따르면 이명박의 재산이 물경10~30조원 정도로 추정을 했다.
만약 30조원 이라면, 그는 그나마 사업을 해서 부를 쌓아 올린 이건희 삼성일가와 맞수를 이룬다는 소리다.
이건희, 홍라희, 이재용과 이부진등 일가족의 재산이 30조원 정도라 하니,이명박은 가히 대한민국 최고 부자중의 1인임이 분명하다.
그리고 안민석 의원의 주장에 따르면 최순실 일당의 꼬불쳐둔 돈 역시 상상을 초월하는 천문학적인 금액이라 한다.
조세 회피처나 스위스 은행을 이용한 돈세탁은 일찌기 1970년대 부터 했다고 하니, 가히 그 규모 역시 엄청날것이다.
필자는 문재인 정부의 재원 조달이 불투명한 복지 정책을 발표하는데 있어, 야당들은 포플리즘 정책이니 증세 꼼수니 하는데......
필자의 상식으론 아마 위에 열거한 사람들의 돈 추적을 암암리에 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다.
임기5년간 필요한 재원170조원이나 의료보험 확대로 인한 5년간의 31조 예산 증액등은 아마도 그런 매국노들의 숨은 재산을 찿았기에 그러지 않을까하는 추리다.

말이야 바른 말이지만, 적어도 수사권만 주어 진다면 필자도 이명박이나 최순실의 비상금은 찿아 낼수가 있다.
이참에 이명박 과 최순실의 숨겨둔 돈들을 적발해서 전 국민들에게 국가가  국민1인당 100만원씩 보너스를 지급해 소비 활성화에 기여케하면 이 역시 국가 경제의 마중물로서 크나큰 낙수효과가 일어 날것이고 구들장 윗목까지 데우는 효과를 가져 올것이다.

아마도 그렇지 않고는 이니라 불리우는 대통령이 허투루 복지 정책을 발표하진 않았을거야...
이참에 귓볼이나 만져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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