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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아는게 병이다.   
  글쓴이 레지스탕스  글쓴시간: 2017/08/12 11:27    조회 : 2344 
외곽지역에 제법 땅을 가진 사람들은 재생 에너지 사업에 투자하여 재테크 투자 수익이 으뜸인 모양이다.
특히 주류를 이루는 태양광 발전은 초기 투자 비용 이후에는 한전이 전력을 전량  수입해 주니,  납품처도 믿을만 해서 많은 사람들이 투자를 하려는 충동을 인다.
강원도 삼척은 재생 에너지 자체만으로 수급을 충당하니 탈 원전이 꼭 꿈만은 아닌 모양이다.
해서.............
필자도 내심 재활용에 대한 인식의 철학에 대해 상당히 고심하는 편이다.
단적인 예로 필자는 치아가 튼실하지 못해 소고기 안심 스테이크도 별로고  마른 오징어 육포 하고는 일찌기 이별 아닌 결별을 했다.
그래도 인간 인지라, 단백질 섭취를 위해..............
유통과정 무시 얇디 얇은 댚대패삼겹살은 샤브 샤브 마냥 살짝 익었을때의 치아에 씹히는 그 육질의 소프트한 맛에 가끔 단백질 보충 차원에서 즐긴다.
허지만.............
가격이 저렴한게 메리트 이기도 하지만, 거기서 제공하는 상추 나 깨잎등은 절대 노 터치다.

편충...
몸속의 기생충 중 필자는  편충이란 기생충은 알아도 회충은 모른다.
어린 시절 부터 변을 보고 나면 마디가 짤린 하연 사각 물체가 편충이란걸 몸소 겪었기에.
그리고 세상이 좋아져 몸속에 기생충 없는 세월을 보내다가..........
어느날 항문 주위가 근지러움을 느꼈다.
이건 경험적 으로다가 편충이 알을 번식하고 있다는 증거였다.
왜 갑자기 이러한 편충이 생겼을끼?
역 추적을 해 본 결과, 원인은 대패 삼겹살 식당에서 제공한 상추와 껫입이 원인이었다.
이후..............
필자는 집안에서 배출된 음식물 쓰레기를 처분하고 일용할 신선한 채소를 얻고...
해서
지렁이를 키우게 되었다.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해주는 지렁이의 배변을 거름으로 육질이 윤기가 번지르한 상추를 수확하여 쌈장으로 먹으니 그 맛이 생전에 느끼지 못한 유기농 자연의 맛이다.
이러니
필자는 지렁이에 대한 지식 습득에 혈안이 되어 , 지렁이 박사인 최훈근 박사의 저서 흙속의 보물 지렁이란 책자를 구입 , 지식 습득과 함께 인터넷을 통해서도 지렁이에 대한 알파 와 오메가를 설렵하기 시작했다.
암수가 한몸의 동체라는거, 거기다 피부로 호흡을 해서 비가 많이 오면 토양 바깥으로 나온다는 상식등을 알게 되었다.
덕분에 밀물 낚시 미끼로 지렁이를 사용했던 기억이 새삼 고통으로 클로즈업 되었다.
그렇게 한층 지식으로 중무장 하면서 지렁이에 대한 전문가로의 꿈을 키워 가면서.....
사육할 만한 토지가 부족해 커다란 바께스에 서 배양을 하면서 음식물 쓰레기에 더욱 많이 번식하라고 설탕까지 버무려 제공했다.
아울러 비가 많이 오면 지표면으로 탈출을 시도함을 알았기에.....
밑면 , 옆면에 통풍구멍을 만들어 주고 뚜껑을 덮어 줬다.
..........
.........
천생이 게을려 꾸껑을 덮어 둔채로 지내기도 비일비재 했다.
근데 지렁이 배양장 토양층에서 부패한 곰팡이가 피어나기 시작했다.
그게 필자는 뚜껑을 덮어 습기가 채여 발생한 곰팡이 쯤으로 치부 했는데...............
바께스를 아무리 뒤집어봐도 지렁이는 한마리도 보이지를 않았다.
제기랄 삼복더위에 모두 질식해 죽은 모양이다.
오늘 필자는 비장한 각오로 아침에 산에 올라 습이 있고, 그늘지며 토양이 부드럽게 쌓인 표피층에서 호미로 지렁이 사냥을 했다.
새끼 손가락 반쯤 크기의 덩치 큰 지렁이들도 제법 수확했다.

이제는 일기예보를 봐가며 바께스 뚜껑을 오픈하면서 키워 볼 참이다.
이 한몸 어찌하더라도 국가에 충성하고자 음식물 찌꺼기 와 먹거리 만큼은 자급자족 하겠다는 각오를 새로이 다졌다.
어차피 인생은 지렁이 와의 인간이 공생공존인데, 필자의 무지로 그들을 생 매장 시켰으니...
무지한 그 죄, 감히 용서가 가당키나 하는 일인가?
자연의 이치를 깨닿지 못하고 , 그저 속세의 박사가 저술한 책 한권 마스터하면 전문가 인냥 치부한 필자의 이 무지의 소치는 어디서 온 무대포 극치인가?
배워도 배워도 끝이 없는게 학문이 아니라.........
알아도 알아도 인생 백년에 깨우침은 역부족 인걸..........
기껏3년 인생을 사는 지렁이의 생태 습성을 100년을 사는 인간이 알지를 못했다면. 필시 지렁이를 무시한 인간의 지식 때문이리...

어쩌면 세상 이치 모든걸 몽땅 모방한듯한 투자세계도 그 범주 일텐데...............

휴식도 투자
기습 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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