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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기습 이변   
  글쓴이 레지스탕스  글쓴시간: 2017/08/12 8:12    조회 : 1412 
항시 염두에 두는게 컨트리 리스크다.
특히 남북 대치 국면에서는 더 그렇다.
그런데 지난 몇번의 탄도 미사일 발사에도 시장이 동요치 않고 무대응이었다.
필자는 그러함을 정보가 차단된 상황에서의 사후약방문객 커플링은 투자자들의 조롱거리로 생각을 했다.
근래의 북한은 대범하게도 대륙간 탄도에다가 아예 발사를 예고까지 하는 대범함을 보여주었다.
엿장수 들에게는 명분 과 실리를 한꺼번에 선사하는 김정은의 과대한 선물이었다.
괌 발사 이후 보여주는 미국언론의 허스레와 국내 언론의 연일 대북 소식들은 일부로 사태를 확대하는듯한 제스츄어로 보인다.
특히 괌 현지에서는 생필품 사재기 한다는 뉴스가 한심스럽기 까지 하고...
북한 코 밑의 서울은  이러한 위기 속에서도 너무도 태평스러움에 기자는 놀랍다고도 한다.
여하튼 트럼프 와 북한의 립 서비스는 언론을 타고 시너지를 키워 급기야는 한국 주식시장에 폭탄을 터트리는 행동을 감행했다.
9월물  시작 첫날의 선물,옵션,코스피 시장의 충격은 한마디로 기습공격이었다.
통상 월물초의 한산함과는 다르게 동시호가에 선물 4,70p의 갭 하락 출발을 감행하는 만용이 용인됨은 그들에게 컨트리 리스크라는 명분을 주었기에 엿장수들에게는 물만나 고기였을 것이다.
그래서 그런가 9월물 옵션 가격의 프리미엄이 8월물에 비해 2배 이상 고평가로 출발한다.
302등가기준 옵션가격이 벌써 외가부터 풋이 점령중이다.
그렇지만 시장은 조정을 필요로 한 시기에 추세선인 60ma가 대부분 붕괴되었다.
7월20일의 고점에서 3주 동안 삼성전자는 13% 조정중에 있고,선물은 고점 대비 6% 의 조정을 보이고 있다.
성자가 250만원 일때 시가 총액이 330조원 이었다.  이번의 조정으로 현재 성자의 시가총액이 289조원이다.
물경40조원이 증발 해 버렸다.
어제 문재인 케어로 국민건강보험 대폭 확대 발표가 있었다.
5년간 투입 재정이 대략30조원 이라는데, 이번 조정파에서 성자는 국민들 5년간의 의료보험료를 잃어 버렸다.
40조원은 금년도 국가예산의 10%에 해당하고 대한민국 국방비 1년치에 해당하는 엄청난 금액이다.
그런 거금이 북한의 미사일 발사 시험이란 명분으로 허공으로 날아갔다.
그렇지만 그런 거금을 잃은 제일 큰 세력이 엿장수들이라 당장은 위안을 해본다.

같은 기간 삼성전자의 하락폭이 선물의 조정 폭을 2배 이상 능가함은 이번 조정이 기간에 염두를 뒀다기 보다는 이격과다에 따른 지수 조정의 성격이 짙다는 것이다.
아울러 주식 투자자에게는 절호의 매수 기회를 제공했다고도 보여진다.
물론 분할매수의 시기로 적당하다는거다.
지금의 패턴은 쐐기모양으로 상승형 패턴의 다듬기로 보여지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6월19일의 아일랜드 갭을 어제의 조정으로 백 필링(되메움) 했다.
10년을 다져온 시장이다.
추세적으로 조정의 끝자락이 확인된건 아니지만 이쯤에서의 반등이 추가 하락을 위해서도 필요하다.

자력굴기
대한민국의 핸디캡이 외풍에 시장이 너무 약하다는 거다.
반대로 북한은 자급자족의 자력갱생을 할수 밖에 없는 환경이다.
중국과는 달리 시장개방 등등이 체재 붕괴를 가속화 할수도 있다는 판단에 빗장을 걸어 잠그는 것이다.
그러한 별종의 국가에 경제 압박을 가하겠다는 미국의 발상이 너무도 가소롭다.
진정 북한의 속내를 미국이 몰라서 저러는 걸까?
체재를 인정해 주고 먼저 대화부터 시작하면 매듭이 풀릴 여건은 상당하다.
북한은 감히 미국의 상대가 되지를 않는다.
그러함에도 맞짱 대결 구도를  감행함은 ? 그리고 그러함에 립 서비스로 용인하는 미국의 속내는 뭘까?
성동격서
북한을 자극하면서 얻는 실리적인 이득이 크기 때문이 아닐까?
재래식 미국산 무기의 제일 큰 호구가 한국이지 않을까 싶다.
행여 북한과의 프랜들리 행보를 보인다면 미국 군수산업은 불경기가 자명하다.
fta재협상 운운하는 프럼프에게 미국의 육류 가공업체들은 경고를 했다.
함부로 경거망동하여 소고기 재협상을 하면 가만 안 있겠다고....
텍사스 창고에 있던 사드를 한국에 설치하곤 선심쓰듯하는 속내는....
제2.제3의 사드와 탑재 미사일을 팔기 위한 1+1 전략은 아닌지 살펴 볼 일이다.

필지도 가끔 마트에 가면 충동구매를 한다.
아닌게 아니라 1+1 상품들에 매료가 되는 것이다.
그렇게 계산한 영수증을 살펴보면 정상가격에서 무려 50% 나 할인받았다는 착각에..
지금도 마트에 가면 쇼핑을 한다, 무조건 1+1 기획상품이 있는지 살펴보는...
알게 모르게 1+1 상품 구매에 중독이 되어 버린듯하다.
혹시 경제의 꽃 놀이 패로 활용하려는 술수는 아닐까 하는 의구심도 든다.
동북아의 위기는 중동과는 그 차원이 다르다.
세계 경제의 40%가 밀집된 지역이다, 결코 세계가 구경거리로 볼 상황이 절대 아니다.
한반도는 이러한 대치 국면이 지속되는 한 항시 컨트리 리스크라는 복병을 피해 갈수가 없다.
시가에 4.70p 갭 하락은 대부분의 투자자에게는 헤지도 무용지물로 무장해제를 시키는 것이다.
한국 파생시장은 한마디로 엔테베 특공 작전과 다름 아니다.

에어 프랑스 여객기가 피랍되었는데, 승객중 절반이 이스라엘 승객들 이었다.
결국 테러범들은 인질을 데리고 우간다의 엔테베 공항에 착륙시킨 후 협상을 제안한다.
구속중인 테러범들을 석방 시키라고....
당시 그 누구도 상상치 못할 기습 공격이 시작된다.
c-130 수송기 4대에 테러진압군, 인질 구출팀등으로 구성된 이스라엘 특공대가 장장 4,000여 km를 날아 엔테베 공항에 심야에 적외선 투시기에 의지해 착륙해서는 기습 공격을 감행한다.
90여분간의 격전속에 작전은 성공했으며 테러범7명, 우간다군 45명을 사살시키고 인질은 4명 사망에 구출 부대원 1명 사망이 전부였다.
사망한 구출 부대원은 특공대 지휘 책임자인 네타야후 중령이었다.
특공대 100여명이 국가를 상대로 기습공격으로 인질 1명제외 전원 구조라는 획기적 개가를 올렸다.
당시 세계는 경악했으며 이스라엘의 특수무대의 실체가 인정된 날이기도 했다.

감히 필자가 엔테베 특공작전을 한국 선물 시장에 대입해 비교하면서 격 을 같이 함이, 어쩌면 우리의 선물 시장이 소수의 엿장수들에게 놀아나는 형국 같아서 안스러움이 앞서기 때문이다.
엿장수들에게 있어 한국 파생시장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 일뿐만 아니라 불패 시장이기 때문이다.
도박은 상대가 없으면 할수 있는 게임이 아니다.
한국 파생시장의 판돈을 키운것도 엿장수 들이다.
그들은 삼성전자를 250만원대 까지 상승시킨 주역들이다.
감히 조선의 개미들이 근접치 못하게 만들어 놓고 지수 핸들링의 주체로 활용한다.
이번 조정에 상대적으로 성자의 조정폭이 지수의 2배에 달함이 급하게 지수 조정을 하기 위함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한국 선물시장은 자력갱생이 불가한 시장이다.
엿장수들이 파이를 그렇게 만들어 놨다.
행여 규제 강화로 그들이 시장 참여을 보이콧 한다면 한마디로 조선 파생시장은 무용지물이 되는 것이다.
시장 판돈도 없으면서 허구헌날 엿장수들에 의지해 말로 주고 되로 받는 우를 지속적으로 범하고 있는 것이다.
국민소득 3만불 턱밑이라고 하지만 허울 뿐이다.
성자의 하락으로 제일 이익이 축소되는 집단이 그들이다,
무려 53.64%의 거대한 지분을 보유 한 그들이 하락을 주도한다.?
다시 한번 생각이 짧은 필자의 아둔한 분석에 패닉을 느낀다.
8월 만기일에 행사가307이 등가 였으나, 9월물 개시 첫날에 행사가 302가 등가로 부상한다.
단순 비교를 해 보았다.
성자가 금요일 하락한 폭은 2.79%였다.
그들은 성자의 하락을 레버리지로 풋 옵션과 선물에서의 크나큰 이익을 쟁취한다.
풋302 등가가 이날 무려 71.70% 상승했다.
9월물 옵션 행사가는 무려 66개다. 적어도 이 정도의 행사가가 잉태되었다 함이 팽창의 극치를 보여준다.
그러나 4개월 후 옵션 행사가는 31개로 시작이다.
지금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수축이 되어있다.
아이러니 하지 않은가?
현재 옵션은 팽창이지만 미래의 옵션은 수축이 된 이율배반적인 옵션 모형...

주식 특히 파생시장은 전쟁에 못지 않은 온갖 무기가 동원된다.
특히 실전 경제학에는 심리학 과 물리학이 가미 되면서 수학적 사고의 틀을 벗어난다.
옵션 이론은 분명 수학적 이론 모형이다.
그만큼 이론적으로 무장을 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런 이론을 통달한들 투자에 전혀 도움이 되지를 않는다.
각양각색의 투자자들 성향과 실시간 그들의 액션을 판단만으로는 안되고 동시에 취하는 투자자들의 속내를 간파해야 한다.
오래전부터 지금까지 가진 의구심이 있지 않은가?
왜, 주식은 항시 내가 사면 떨어질까? 하는..........
수많은 투자자들이 오른다라고 판단할때 시장은 항시 그 반대로 간다.

알았다면 잘못된 투자습관을 고치면된다?
오히려 안다는것 자체가 식자우환이다.
분명한건 그 잘못된 습관을 고친다는건 투자자 10만명에 한명이나 나올까하는 궁금증이다.
타성에 젖은 습관가 과 반대로 한다는건 청개구리가 되라는건데....
아마 죽어도 하기가 힘들것이다.
현재 시장의 움직이는 모습이 자신의 눈에는 절대 하락으로 보이는데, 상승으로 투자 하라는건 차라리 안하면 안하지 행동으로 역행을 보여주기가 어렵다.

혹시 모르겠다.
지금까지 깨닿고 알았던 모든걸 버릴 의향은 있는지..
환골탈퇴의 심정으로 새롭게 터득해 나가는 것이다.
세살버릇 여든 간다는 습관부터 고쳐야 할것이다.

언제적 엘리엇이고 언제적 제시모어인가?
살아있는 전설이라는 워렌버핏은 그나마 현상유지는 가능하다.
왜냐하면 흐르는 세월속에 지수는 항시 우상향으로 진행을 하게 되어 있다.
인플레가 살아 있는 한.....
가끔씩 급락 패턴은 지수조정을 위한 것이지 역행을 하기위함이 아니다.
2008년도 서브 프라임을 모기지로 다우지수는 6,000p까지 급락을 했다.
그러나 10년째로 접어든 지금 지수는 그때보다 4배가 상승한 24,000p에 근접했다.
투자는 자고로 시간을 낚는 세월 견디기 이다.

차라리 2명이 한팀이 되어 무조건 반대로 동시에 실행을 하는 시뮬레이션도 시장내면 탐색에 도움이 될것이다.
결국은 수수료 정도의 손실로 체험적 투자발상을 얻을수 있다면 강습료 치고는 저렴한것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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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게 병이다.
국지성 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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