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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탐불득성   
  글쓴이 레지스탕스  글쓴시간: 2017/06/10 8:53    조회 : 1968 
만병의 근원은 감기라고들 한다.
인간의 실수는 거의 대부분 욕심에서 기인한다.
그래서 심욕을 잘 다스린자는 분명 성공의 길로 진입을 할수가 있다.
정치 권력에 있어 치고의 덕목은 청렴성 과 도덕성이다.
아이러니 하게도 정치인들이나 권력을 추구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오로지 개인들 출세를 위한 방편으로들 권력을 추구하는것 같다.

옛말에 수신제가 후 치국 평천하라 했거늘.........
가족의 비위는 고사하고 스스로의 행실 하나도 제대로 못하는 아둔한 사람들이 불나방 마냥 권력이란 출세줄을 잡기 위해 아둥 바둥이다.

사실 청문회 란 공직에 나서는 사람의 비젼에 대해 듣는 시간이다.
그러함에도 작금의 청문회를 보면 오로지 개인적 사생활의 치부 털기에 다름아니다.
아마 지금의 청문회 잣대라면 채택 될 사람들 대한민국에서 그리 많지 않을것이다.

스스로가 되 돌아 보면서 판단하는 현명함도 발휘해야 할것같다.
최소한의 메뉴얼 정도는 국회에서 가이드 라인을 만듬도 대국민 서비스 일것이다.
더욱 뼈 아픈건 문재인 대통령의 5대 공약이 스스로의 족쇄로 야당에 빌미를 준 측면도 있다.
능력이고 뭐고 간에 일단은 5대 비리 대상자는 후보자 내정에서 탈락시키는 강단을 보여 줘야 할것이다.
입맛에 다 맞는 구색을 갖춘 후보자가 어디 그리 많겠냐 마는 우선 조건으로 청렴성 과 도덕성 만큼은 열외가 없어야 겠다.
적어도 국민을 위하는 공직자는 무릇 다산 정약용 선생의 목민심서 정도는 평소에 실천하는 몸가짐을 가져야 할것이다.
조야에는 묵묵히 올곳게 처신하며 살아 온 쟁쟁한 이물들도 많다.
조금은 힘들더라도 그러한 인재를 찿아 등용함이 작금의 청와대 참모들의 화두일것이다.
문재인 대통령 당선을 위해 물심양면 희생을 감수한 사람들이 아직도 농공행상적 자리를 욕심 낸다면 다름이 무엇이겠는가?
다행히 최측근 인사들이 스스로 해외로 나가는 용퇴를 보여줌은 박수 받을일이 분명하다.
재야의 휼륭한 인재들을 발견하여 등용시켜 국가 와 국민을 이롭게 한다면 그 또한 모두를 즐겁게 할 일이다.

본격적인 주식투자를 시작한 시점이 IMF때 였으니 어언 20년 이란 결코 짧지 않은 세월이 흘렀다.
그리고 선물, 옵션을 접한 시기가 뉴 밀레니움으로 한창 코스닥 광풍이 불던 2000년때 였으니 역시 17년 이란 세월을 보냈다.
중간에 3년 정도 외도를 빼면 주구장창 투자에 매진해 지금까지 살아오고 있다.
선물 과 옵션에 대한 얄팍한 지식의 부족함에 얼마나 목말라 했던가?
대형 서점에 들러 타이틀에 선물 이나 옵션이란 단어만 들어가면 사재기를 해가며 목마름의 해소를 위해 열공에 매진도 했지만 항시, 남는건 타는듯한 갈증...

돈으로 떼우며 스스로 배우고 익히며 습득한 지난 날 들....
돌이켜보면 당시의 깡통의 비애는 죽고 싶을 만큼 견디기 힘든 고통이었으나 어느덧 성장의 펀더멘탈로 인내를 인식할 귀한 반대급부를 주었다.

칼로 심장을 도려내는듯한 고통스럼이 인내 다.
그걸 견디어 낸다함은 적어도 파생을 하는 파생인들에게는 깡통이란 쓰라림 경험없이는 행동으로 실천하기 어려운 일이다.
수많은 낮,밤을 오로지 기술적 분석에 매달려 지난 차트를 복기하며 보낸 허송 장대한 세월이 또 얼마 였던가?

이제 어렴풋이 느낀다.
뛰어난 테크니컬 트레이딩으로 돈을 버는게 아니라, 시장이 만들어 논 잔치판에 냅다 숟가락 하나 들고 동참하는 기백이 필요하다는 걸...
그러기 위해선 시 와 때를 판단하는 명철한 분석이 필요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런 기회를 위해선 참기 힘든 유혹을 견뎌 낼 인내야 말로 성공의 첫 걸음이다.

요즈음은 어딜 가도 그 지방의 맛집 찿는건 일도 아니다.
스마트 폰을 활용하면 유명 맛집들이 근처에 있고 없음을 알려 주닌까...
웬만큼 소문난 복집, 국밥집에 요즘처럼 더울땐 유명 밀면집엔 인파가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이런 음식들은 무슨 특허가 있는것도 아닌데, 유독 특별한 몇몇 식당들만 이런 특혜를 누리고 있다.
밀면 제조법 전수 가격이 작게는 3천만원 정도라 하니.......

사실 세상사 인간들이 발명한 모든 제품들은 유심히 관찰해 보면 해결방법들은 다 있다.
김영삼 대통령 취임전까지 전국의 관광호텔에는 속칭 빠찡고라 불리우는 슬롯머신 게임장들이 있었다.
당시 1코인 20원에 최고 5코인 100원을 코인으로 환전해 베팅하여 맞으면 5만원을 시상하는 게임이었는데, 물론 가로3칸,세로3칸의 화면에 뜨는 그림들을 스스로가 임의 설정해 잭팟이 되면 시상을 받는 초기 슬롯 머신이었다.
여느 도박이 그렇듯이 하다보면 탈 탈 털리고 어두운 밤길을 패닉에 빠져 걸어 본 그 심정이 파생의 깡통차는 모습 과 너무도 흡사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당시 유명한 타짜 고수를 만나 슬롯머신 공략법을 사사받았다.
그때가 1979년~1980년도 였었는데....
친구랑 함께 거금 4백만원을 주고 배웠다.
사실 배우는 거 였지만 머리가 나쁘면 활용하기도 무척 어려웠다.
화면안에는 3개의 릴이 있는데 그림이 각 20개씩 둥근테에 붙어있다.
각 릴의 20개씩의 그림에 고유 숫자1,2,3,.......등을 붙여 릴을 당겼을때 화면에 뜨는 그림을 머리속에서 대입시킨다.
이렇게 대강 10번 정도의 릴을 당기면 얼추 슬롯머신의 회전 기어비를 판단하는데...
이후에는 다음에 뜰 그림을 대강 예측 가능해 진다는 것이다.
실전에 임했을때 그림 판독을 위해 인터블을 길게 가져 가면 종업원들이 비법을 아는 사람으로 판단해 한2개 정도의 잭팟을 터트리면 정중히 나가 줄것을 종용하고 했다.

당시 그러한 비법을 배워 써먹던 필자는 돈에 대한 욕심으로 기술의 완벽한 습득보다는 오로지 필드에서 벌 욕심으로 게임을 하다보니 곧잘 제지를 당했는데....
함께 배웠던 친구 형님분은 정말 열심히 기초 부터 완벽한 습득을 한 후 느긋하게 게임장 출입을 하여 이후 업그레이드 된 4릴 슬롯머신까지 설렵한 빠찡고 계의 고수가 되었다.
이후 빠찡고 장이 국내에서 완전 철수되는 비운을 맛봐야 했지만...

빈 깡통이 요란하다 한다.
투자비법을 알고 있는 고수가 필자처럼 스스로 떠벌리고 단니는 경우는 없다.
사실 파생 트레이딩  투자는 항시 업 그레이드가 필요한 상품이다.
그때 그때 마다 패턴이 종횡무진으로 성행한다.
어떨때는 시가 갭 출발 로 했다가 장중 급등락 연출 패턴, 장 막판 등락 연출 등등 그 레퍼토리가 무궁무진하기가 그지 없다.
그 모든 투자에 관한 노하우는 스스로의 노력 여하에 달려있다.
장담하건데 절대 불변의 법칙이 없다는 말이다.
대세 상승장임을 부정하는 사람이 있을까?
그렇다고 시장이 주구장창 상승만 하지를 않는다.
시장의 리더인 엿장수들은 상대가 취 할 포지션을 감지들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나마 다행인게, 이 시장이 1;1 게임이 아니라는게 그나마 다행이다.
대다수의 투자자들을 같은 방향으로 몰아 가는게 엿장수들의 탁월한 테크닉이고 
그러한 속내를 감지해내는 투자자야 말로 고수가 되는 것이다.

그나마 투자세계에는 그러한 징조들을  발견해 낼 징조들이 군데 군데 많이들 노출되어 있다.
다만 기다리지 못하고 부정확하게 인지한 투자자들이 엿장수들의 재물이 되는데 이러한 경우가 허다하다면 구제 불능으로 혹여 매매 중독도 의심을 해 바야 한다.
노력없이 이룬 탑은 사상 누각이 필연이다.
도태되지 않으려면 스스로가 노력하는 방법외에는 없다.
필자는 감히 주장한다, 투자에 있어 인내야 말로 진정한 스승이라고....
데이 트레이딩 이라고 해도 하루 대략 2번 정도의 기회는 주어진다.
그 기회를 포착하는 방법이 인내외에는 없기 때문에 하는 말이다.
시장이 주는 기회를 실기한다면 애시당초 공부를 하지 않은 사람이 전교 1등의 허황된 꿈을 꾸는것과 다름아니다.

7월물 첫 거래일인 금요일.
역시 시장은 배신을 때리지 않았다.
코스피 종가 309.38 이었던가?
월요일엔 대망의 행사가 340 짜리 옵션 탄생이다.
파생 투자에 있어 옵션 행사가가 지속적인 카운트 업이 된다함은 그만큼 현찰이 많이 돈다는 반증일것이다.
왕년에 옵션 대박의 신화들로 재야 고수들의 무용담이 절정을 이룬 시절이 있었다.
돌이켜 생각해 보니  그땐 시장 활성화를 위한 엿장수들의 호객행위에 다름 아니었다.
참고로 필자는 1년에 한번 정도 옵션을 거래할까 말까다.

연일 북한의 미사일 발사 등등으로 국내외적으론 컨트리 리스크를 부각시킴에도 아이러니 하게 국내 시장은 신고가 랠리 중이다.
투자자에게 부정적 마인드를 각인시키는데 시장은 연일 상승이다.
장중 조정도 조정이다.
그때가 매수 시점이 되는 것이고......

6월의 뜨거운 더위 만큼 7월 옵션 랠리의 흐름도 자못 기대된다. 
 







 

오리엔탈 특급
감언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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